양현종, '우승 매직넘버를 줄여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9 18: 52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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