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이경실 "방송 복귀 계획 없어..자녀 존중하는 엄마로 출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9 13: 40

 방송인 이경실이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경실은 19일 오후 OSEN과 전화 인터뷰에서 "작가들이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요즘 세태에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출연해달라고 해서 출연했다. 아들의 뜻을 존중해주는 엄마다. 아들이 대학도 뮤지컬 학과로 가려고 하고 열심히 한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출연한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대해서 "처음 하는 것 치고 잘한 것 같다. 저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배우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실은 방송복귀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아직 방송 복귀 계획이 없다. 제가 복귀 하고 싶다고 복귀할 수 있는 업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경실과 그의 아들 손보승은 19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그의 아들 손보승은 JTBC '유자식 상팔자',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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