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아내와 장난 많이해..남편이 맞아줘야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9 11: 35

 DJ 박명수가 아내와 장난치는 사연을 밝혔다. 
박명수는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내와 남편이 서로 장난치는 사연을 듣고 "저도 그런 장난을 많이 한다"며 "제가 아내 엉덩이를 툭치면 아내가 더 세게 때린다. 계속 세게 때리면 꼭 껴 안는다. 남편이 맞아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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