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영재X도연X수연, 스페셜 MC 출격..비주얼 라인 뜬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9 09: 24

 B.A.P 영재, 위키미키 도연, 수연이 '더쇼' 스페셜 MC로 출격해 관심을 끈다.
오늘(19일, 화)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뮤직 버라이어티 SBS MTV '더쇼'에서는 스페셜 MC로 그룹 B.A.P 영재, 위키미키 도연, 수연이 스페셜 MC로 발탁돼 극강의 비주얼 라인을 예고한다.
지난 5일 국내외 유명 히트 메이커들의 참여로 완성된 웰메이드 앨범인 일곱 번째 싱글 ‘BLUE'로 컴백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에이피(B.A.P)의 영재는 그 간 수차례의 스페셜 MC 경험으로 다진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수연과 도연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위키미키(WekiMeki)의 멤버로 지난 8월에 데뷔, 타이틀 곡 ’I don't like Girlfrie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수연과 도연 역시 통통 튀는 틴크러시 매력으로 더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밖에 이날 ‘더쇼’는 B.A.P, BP라니아, 골든 차일드, 굿데이, 닉앤쌔미, 모모랜드, 빅톤, 아이즈, 애플비, 엘리스, 여자친구, 열혈남아, 온앤오프, 왈와리, 위키미키, 케이시, 황인선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진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밤 6시 30분 SBS MTV, SBS funE, SBS Plu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더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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