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톡] ‘효리네’CP “포상휴가+포상금..JTBC 예능으로는 처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9.18 16: 31

‘효리네 민박’ 제작진이 포상휴가과 더불어 포상금도 받는다.
JTBC ‘효리네 민박’은 JTBC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시청률을 찍은 것은 물론 높은 화제성을 나타냈다.
‘효리네 민박’은 시청률이 무려 10%를 육박하는 9.995%(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 또한 JTBC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시청률 기록을 남겼다. 이에 JTBC 내부 규정에 따라 제작진이 포상을 받게 됐다.

‘효리네 민박’의 윤현준 CP는 OSEN에 “JTBC 포상 기준에 따라 기존의 예능프로그램 최고시청률을 갱신해 포상휴가와 포상금을 받는다. 예능프로그램에서 포상휴가는 처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24일 종영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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