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비와이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는 오는 10월 14일 단독 첫 콘서트를 앞둔 소감에 대해 "거품 걷어내고 진짜로 하고 있는 느낌이라 많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깜짝 놀랄 게스트가 나올 거다"라고 예고한 뒤 "평소와는 다르게 준비한 게 많다"고 덧붙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nahee@osen.co.kr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