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깜찍 캣츠 변신"..EXID 솔지, 한층 건강해진 근황

걸그룹 EXID 솔지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솔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캣츠(CATS)"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솔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가 그려 넣은 고양이 그림이 깜찍함을 배가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그의 병이 완쾌된 상태는 아니나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이에 오는 10월 말 컴백하는 EXID의 신보 녹음 작업에도 함께 참여할 전망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