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윤종신 '좋니'·우원재 '시차', 활동 없이 1위 수성..'4:4'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9.18 08: 20

 가수 윤종신과 래퍼 우원재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윤종신의 '좋니'는 18일 오전 8시 기준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4곳에서 1위에 올랐다.
동시에 우원재의 '시차'는 멜론, 벅스, 몽키3, 지니 총 4곳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두 아티스트 모두 활동 없이 음원 발표만으로도 차트 정상을 이어나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오후에는 글로벌한 영향력을 갖춘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바. 지금까지 윤종신과 우원재는 차트 최상위권을 꿋꿋하게 지켜오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후의 차트 변화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미스틱 제공, '쇼미더머니6'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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