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7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텍사스 로빈슨이 에인절스 발부에나의 내야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내야 뜬공 처리하는 로빈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18 05: 54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서지수,'후끈 후끈'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