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이대호,'롯데의 해결사 나야 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7 14: 18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롯데 이대호가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세리머니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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