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 '홈 슬라이딩 성공으로 귀중한 추가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9: 5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 3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김회성이 홈으로 태그업 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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