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글러브에 공이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9: 4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정범모의 내야 안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내야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