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찬스 놓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8: 2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안익훈이 한화 선발 김재영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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