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나,'살리고 싶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6 17: 24

16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이바나가 볼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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