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마지막은 내 손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6 16: 06

16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둔 한국전력 전광인이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