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다이아몬드, '8회 무사서 깨진 퍼펙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20: 5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 다이아몬드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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