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삼성 최충연이 폭투로 실점 허용,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충연,'폭투로 실점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5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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