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펼치는 다이아몬드, '야수들이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20: 52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다이아몬드가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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