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NC 선두타자 권희동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솔로포 축하받는 권희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5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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