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김강민, '늠름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20: 39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 SK 김강민이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박계원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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