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삼성 백정현이 NC 선두타자 신진호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백정현,'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5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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