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박세혁 배터리, '무사 1, 3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20: 1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 3루 상황 두산 선발 장원준과 포수 박세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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