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NC 선두타자 신진호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직접 잡은 삼성 백정현이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백정현,'가볍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5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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