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장원준 사이에 떨어진 최정의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19: 24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최정의 내야 안타 때 두산 1루수 오재일과 선발 장원준이 떨어지는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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