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박세혁 배터리, '1회 삼자범퇴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18: 4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장원준과 포수 박세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