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 시연과 나영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프리스틴 시연-나영, '아침을 깨우는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08: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