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이준기)가 진범 대신 또 다른 범인을 붙잡았다.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현준과 기형(손현주)가 또 다른 범인을 붙잡았다.
이날 범인은 또 다시 도시 한복판에서 유령처럼 여자 뒤를 쫓아갔고, 편의점으로 들어간 틈에 또 다른 범인이 나타났다.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나타난 현준은 진범이 아닌 그 범인을 잡게 됐고, 그 뒤로 진짜 진범은 계단 뒤에 숨어 손을 떨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소름돋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크리미널마인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