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피안타에 고개 숙인 두산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4 22: 2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2루에서 SK 김성현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이용찬과 박세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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