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KIA 박진태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진태,'실점은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4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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