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최정 왔구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4 19: 1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SK 박정권의 우전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최정이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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