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서 양세종과 서현진이 웃고 있다./ rumi@osen.co.kr
양세종,'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4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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