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신중하게 공략하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4 15: 20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 1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이 8번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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