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이번엔 내가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3 21: 50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SK 로맥이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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