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2사에서 LG 손주인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손주인, '삼진에 힘없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3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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