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박세웅이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6회 강판당하는 박세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3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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