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조현재, 요리 실력 공개...“어머니께 전수 받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13 20: 26

배우 조현재가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백지영과 조현재,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수요미식회’를 즐겨 본다는 백지영은 “다시보기로라도 본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요리도 좋아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냥 밥, 가정식을 한다. 남편 입맛도 안 까다로워서 그냥 한다”고 밝혔다.

조현재 역시 요리를 잘한다며 “저는 집에서 해먹는 것을 좋아한다. 묵은지 고등어찜 같은 것을 해 먹는다. 어머니께 요리를 전수 받았다”고 설명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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