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회 선취득점, 출발이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3 19: 1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1사 3루에서 LG 안익훈이 박용택의 희생플라이에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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