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시작부터 쭉쭉 도망가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3 19: 01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3루 넥센 장영석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오규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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