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첫 득점은 발로 만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3 18: 57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KIA 김민식이 적시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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