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헬멧을 맞추는 위험한 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3 18: 49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초이스가 타석에서 kt 선발 류희운이 던진 볼에 몸을 맞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