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톡]'서울메이트' PD "촬영 시작..이기우·김숙 집으로 외국인초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3 17: 37

 '서울메이트'를 연출하고 있는 박상혁 PD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했다. 
박상혁 PD는 13일 오후 OSEN에 "장서희씨의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김숙 씨와 이기우씨의 집에 외국인들을 초대해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찍을 예정이다. 이미 사전인터뷰 등 촬영은 시작했다. 김숙 씨의 생활이나 이기우 씨의 생활이 자연스럽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로 다른 호스트들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방송시기는 아무리 빨라도 11월 이후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외국인들은 관광을 온 평범한 사람들이다. 외구 사이트들을 통해서 신청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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