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유니폼 입은 한송이, '비틀어 때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3 17: 07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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