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두근두근 데뷔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3 17: 04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감독 데뷔전을 갖는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경기 시작에 앞서 숨을 고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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