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마' 십센치 前 멤버 윤철종, 9월21일 두번째 공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3 15: 04

 '대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철종의 두 번째 공판이 오는 21일 열린다. 
13일 OSEN 취재결과 대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철종의 두번째 기일이 오는 21일 부산 서부지원에서 열린다.검찰은 앞서 윤철종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공판에 윤철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윤철종은 돌연 십센치를 탈퇴했다. 이후 윤철종은 지난 7월 19일 소속사를 통해서 대마 관련 혐의에 관해서 공식 사과 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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