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손승락이 LG 박용택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손승락, '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2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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