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손아섭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LG 유격수는 오지환. /jpnews@osen.co.kr
오지환-손아섭, '누가 먼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2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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