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2 20: 49

1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KIA 김주찬 타석에서 SK 선발 문승원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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