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승헌이 간담회에서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jpnews@osen.co.kr
송승헌, '첫 악역, 레이저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2 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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