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 현장에서 잠깐 깜짝 스크립터로 변신해봤습니다. 저 마동석과 영화 '범죄도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동석과 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개봉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마동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