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오늘 첫방" 이종현, 배우들과 시청대기‥팀워크甲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09.11 21: 48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종현이 KBS 2TV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첫방을 앞두고 출연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11일인 오늘 가수이자 배우인 이종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 첫방송! 월화 밤 10시 KBS 란제리 소녀시대"라는 짧은 글과 더불어 "9명은 좀 힘들다"라는 깨알 맨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이종현은 배우 채서진을 비롯, 드라마 출연진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거실에서 음식을 깔아놓고 먹방을 즐기고 있으며, 특히 오늘 첫방송 될 드라마에 대해 설레임과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팀워크 자랑하시는 건가요? 함께 첫방송 시청이라니 보기 좋습니다", "오빠도 약간 취해보이는 건 기분탓인가요, 엄청 즐거워보여요", "오늘 첫방 완전 기대되요, 설렌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종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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